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타이쿤 온라인 2/시대별 공략 (문단 편집) === 2000년대 === 대부분의 유저들은 귀찮음에 손을 놓기시작한다. 항로 수도 많고 항공기도 많은 터라 관리만 해주더라도 시간이 별로 남지 않는다. 경제위기가 끝나고 나서이기도 하고, 1990년 이후 채널 접속 제한 탓인지 주로 100명 이하의 적은 수의 유저들만 남는다. 1980년대에는 꽉꽉 들어차는 대부분 주요 도시의 공항들에 여유 슬롯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도 신기재들이 많이 나오는데, 대표적인 기종들은 봉바르디에의 CRJ시리즈와 Q400 그리고 엠브레어의 ERJ. Q400의 경우 프로펠러기 치고 만족도도 꽤 높고 연비도 좋다. CRJ 시리즈의 CRJ1000은 작은 사이즈에도 비즈니스석이 들어가니 단거리 항로에서 조금이라도 더 수익을 내고 싶은 유저들은 참고하자. 1990년대가 대형기 붐이라면, 이 시점은 소형기 붐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봉바르디에를 제외하고도 많은 제작사들이 좋은 소형기들을 내놓으니 잘 보고 고르자. 비록 리저널기는 많은 수익을 내지는 못하지만, 소형기인 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며 경제위기때 특히 많은 도움이 된다. --문제는 슬롯 요청할 시간이 없다. 항공기 교체만 하도 골때린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항공기는 한번에 5대까지 요청할 수있는데, 다들 항공사 레벨이 5라 항공기 주문에 30분씩 걸리고 슬롯도 15분 걸리기 때문] || 중거리 노선 || 사용기종 || 상세 || || 대형기 메타 || 보잉 777-300 || [* 이때쯤이면 보잉 747-400보단 777-300이 만족도가 높기에 더 쓸만하다.] || || 중형기 메타 || A330-200, A330-300 || [* 좌석 풀피치로 2대를 넣어준다. 슬롯수가 들지만 만족도, 수송량면 에선 이게 대형기 한대 운용하는거보다 낫다.] || || 장거리 노선 || 사용기종 || 상세 || || 대형기 메타 || 보잉 747-400, 보잉 777-300 || [* 중거리노선과 마찬가지로 777-300이 더 낫다.] || || 중형기 메타 || A330-200, A340-500 || [* A330-200으로 A340-300을 대체하고, A340-500으로 14,000km이상의 노선을 개척한다. 하지만 이런 초장거리 노선은 수익성이 낮다는걸 명심하자.] || || 단거리 노선 || 사용기종 || 상세 || || 가축수송 메타 || A330-200 || [* 딱히 가축수송하기애 적합한 기체는 A330-200밖에 없다.] || || 정석 메타 || 보잉 737-800 || [* A320-200, 보잉 737-400을 대체할때 사용하라.] || || 리저널 메타 || CRJ-700, CRJ-900, E-175, E-190, E-195, A318 || [* 단거리에서 수요가 낮은 노선에 투입하기 좋은 기체들. 수익성은 낮은 항로들이지만, 이러한 기체들로 여러개씩 뚫다보면 돈이 쏠쏠히 들어온다.] || '''화물''' || 단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 소형기 메타 || B737-900F, B737-700F || [* B737-700F, B737-9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B737-700F는 수송량이 적으니 가격이 만땅인데 점유율이 높다면 A300-600ST, A330-200F로 바꾸자.] || || 중형기 메타 || A300-600ST, A330-200F || [* A300-600ST, A310-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A300-600ST는 만족도가 떨어졌을 것이기에 A330-200F를 추천한다.] || || 중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 중형기 메타 || A300-600ST B767-300F A310-200F || [* A300-600ST, B767-300F, A310-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B767은 특성상 저수요에 넣어도 문제가 없다. 나중에 A330-200F로 바꿔주면 좋다.] || || 대형기 메타 || B777-F || [* MD-11F을 B777-F로 대체하여 사용하는 메타.] || || 초대형기 메타(비추) || B747-400F || [* B747-400F의 엄청난 수송량으로 중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비추한다.] || || 장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 중형기 메타 || A310-300F || [* 장거리 화물의 패왕인 A310-300F의 긴 항속거리와 적당한 수송량을 이용하는 메타.] || || 대형기 메타 || B777-F || [* MD-11F를 대체하는 B777-F로 장거리 화물을 파는 메타.] || || 초대형기 메타(비추) || B747-400F || [* B747-400F의 항속거리와 엄청난 수송량으로 장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비추한다. 점유율이 박살난다면 B777-F로 바꾸고, 그렇지 않다면 나중에 B747-8F로 바꿔주자.]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